고용노동부는 2016년 1월의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가 12만9천명으로 전년 1월 대비 동일하다고 밝혔다.한편, 2016년 1월의 구직급여 지급자 및 지급액은 각각 37만6천명, 3천599억 원으로, 전년 동월에 비해 지급자는 1만7천명(4.3%) 감소하고, 지급액은 53억 원(1.5%) 감소했다.